키림바 (Keylimba)

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. 가운데 검은색 웃고 있는 귀여운 무언가가 마음에 드네요. 손가락으로 튕기면 언제나 손톱과 손가락 끝부분이 아픈 철 덩어리의 수를 조절할 수 있고 칼림바의 바디와 손가락으로 튕기면 언제나 손톱과 손가락 끝부분이 아픈 철 덩어리의 색을 조정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. 굳이 단점을 꼽아 말하자면 키를 빨리 누르면 다음 키가 안눌립니다. 그리고 두번쳐저요. 그런 사소한(?)문제 빼고는 완벽한 앱입니다. 곧 유료결제 할겁니다.

이 앱 추천드립니다. 음도 최대 점2개 7 [:7] ( 뭐라 읽는지 몰라서 이걸로 대체 ) 까지 조절이 가능하구요 소리도 똑같고 칼림바 배경 색이랑 치는 철(?) 부분까지 색을 정할수도 있어서 예쁘게 꾸밀수 있고요 녹음을 해서 따로 보낼수도 있어요. 랙이나 버그도 사용하면서 한번도 안 겪었고 광고도 없어요 그리고 유일한 단점은 빠른 곡을 연주하면 클릭이 몇번 더 되는 부분이 좀 있어서 아쉬워요. 캐리비안의 해적 같은 연속으로 빠른 곡을 연주할땐 클릭이 더 되서 연주가 깨질때가 있긴해요. 근데 항상그런게 아니라 가끔 그런거라서 사용하기 너무 좋아요. 칼림바 취미로 배우고 싶은데 돈 들기는 싫다,살 돈이 없다 하시는 분 이 앱 추천드려요!

핸드폰 음량이 작을 때 낮은 음에서 원래 나야 할 음이 묻혀서 다른 음으로 들립니다. 원래 나야 할 음을 더 강조해주세요.